이번 '도서관에서의 하룻밤' 역시 즐거웠습니다.
낮은 곳을 잘 지나갈 수 있다, 땅에 떨어진 물건을 빨리 주울 수 있다 등등의 장점을 알려주었고,
입이 튀어나와 사진을 찍을 때마다 우울하게 보인다는 친구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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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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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관리자 | 37440 | 2012-01-02 | ||
310 | 고윤희 | 8773 | 2012-0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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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햇살이 참 좋아요~
+1
| 성지연 | 8917 | 2012-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