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이 되면서 담쟁이 독서회에 새로운 참여자가 생겼답니다~
화요일 오전!! 어머니들이 모여서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정보도 나누면서 행복해지는 시간~
뿐만 아니라 어머니들의 독서량도 쑥~쑥~, 다 읽은 책은 도서관에 기부해주시니 도서관도 덩달아 쑥쑥 자라는 기분이네요 ^^
담쟁이 독서회가 점점 자라나서 우리 모두 도서관의 시원한 그늘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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