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바가지속에 들어있는 것..
정체가 궁금하시지요?
6살, 3살 남자아이 둘을 키우는 태원,지원엄마가
요 귀여운 녀석들 때문에
정신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고구마를 구워서 오셨네요.
숫기가 없어서
바구니만 쑥 들이대는
울 태원이가 어찌나 귀엽던지
얼른 한 장 찍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6명의 대학생 자원활동가님.
책읽으러 오신 중국가족 3팀.
놀러온 도서관 아이들 몇 명과,
1명의 엄마활동가님.
그리고 모두지기 둘까지.....
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사이트관리자 | 16018 | 2012-01-02 | ||
240 | 대구모두 | 8034 | 2012-08-25 | |
239 | 부산 | 8040 | 2013-03-08 | |
238 | 충주모두 | 8054 | 2012-07-17 | |
237 | 모두관리자 | 8056 | 2013-04-30 | |
236 | 대구모두 | 8102 | 2012-09-16 | |
235 | 모두관리자 | 8113 | 2012-07-09 | |
234 | 서울모두 | 8124 | 2012-02-27 | |
233 | 모두관리자 | 8127 | 2013-05-22 | |
232 | min | 8137 | 2012-03-12 | |
231 | 서울모두김정연 | 8141 | 2012-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