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겨운 우리가락을 배우기 시작 하면서 우리 다문화 가족들이 더위에도 신이났어요.
덩덩덕 쿵덕 ... 소리에 절로 흥이 납니다.
엄마와 함께 배우는 흥겨운 가락에 시간이 가는 줄도 모릅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사이트관리자 | 24421 | 2012-01-02 | ||
250 | 서울모두김정연 | 8658 | 2012-03-29 | |
249 | 사이트관리자 | 8661 | 2012-04-03 | |
248 | 대구모두 | 8665 | 2012-08-25 | |
247 | 고윤희 | 8672 | 2012-02-23 | |
246 | 고윤희 | 8687 | 2012-04-05 | |
245 | 모두관리자 | 8706 | 2012-04-25 | |
244 | 대구모두 | 8709 | 2012-09-16 | |
243 | 부산 | 8718 | 2012-06-23 | |
242 | 부산 | 8734 | 2012-09-28 | |
241 | 안산모두랑 | 8743 | 2012-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