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서는 한국어가 서툰 엄마를 대신해 도서관에 온 이모가
책을 좋아하는 현태에게 책을 읽어줍니다.
현태는 이모와 함께 책을 읽으며 더 큰 세상을 봅니다.
한켠에서 진수는 엄마가 읽어주는 엄마나라의 동화책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모두는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 더 큰 꿈을 키워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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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참 좋아요~
+1
| 성지연 | 7769 | 2012-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