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겨운 우리가락을 배우기 시작 하면서 우리 다문화 가족들이 더위에도 신이났어요.
덩덩덕 쿵덕 ... 소리에 절로 흥이 납니다.
엄마와 함께 배우는 흥겨운 가락에 시간이 가는 줄도 모릅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사이트관리자 | 23738 | 2012-01-02 | ||
250 | 모두관리자 | 8614 | 2012-06-11 | |
249 | 대구모두 | 8615 | 2012-08-25 | |
248 | 서울모두김정연 | 8620 | 2012-03-29 | |
247 | 사이트관리자 | 8625 | 2012-04-03 | |
246 | 모두관리자 | 8636 | 2012-04-25 | |
245 | 대구모두 | 8640 | 2012-09-16 | |
244 | 고윤희 | 8646 | 2012-04-05 | |
243 | 부산 | 8664 | 2012-09-28 | |
242 | 고윤희 | 8670 | 2012-02-08 | |
241 | 성지연 | 8675 | 2012-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