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바가지속에 들어있는 것..
정체가 궁금하시지요?
6살, 3살 남자아이 둘을 키우는 태원,지원엄마가
요 귀여운 녀석들 때문에
정신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고구마를 구워서 오셨네요.
숫기가 없어서
바구니만 쑥 들이대는
울 태원이가 어찌나 귀엽던지
얼른 한 장 찍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6명의 대학생 자원활동가님.
책읽으러 오신 중국가족 3팀.
놀러온 도서관 아이들 몇 명과,
1명의 엄마활동가님.
그리고 모두지기 둘까지.....
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사이트관리자 | 19829 | 2012-01-02 | ||
200 | 고윤희 | 8730 | 2012-03-08 | |
199 | 모두관리자 | 8744 | 2013-10-02 | |
198 | 부산 | 8764 | 2012-09-27 | |
197 | 창원모두 | 8773 | 2012-08-23 | |
196 | 대구모두 | 8782 | 2012-07-04 | |
195 | 모두관리자 | 8790 | 2013-04-30 | |
194 | 창원모두 | 8849 | 2013-04-30 | |
193 | 신은지(구미) | 8854 | 2012-12-06 | |
192 | 모두관리자 | 8870 | 2013-08-02 | |
191 | 구미 | 8897 | 2013-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