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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관]‘책 읽는 서울’로 가기 위한 도서관ㆍ독서문화 활성화 계획
  • 서울시가 2030년까지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도서관을 500곳 이상 만들기로 했다.

    ‘서울시 도서관ㆍ독서문화 활성화 종합계획’을 통해 현재 공공도서관 120곳과 작은도서관 748곳 등 도서관 총 868곳을 2030년까지 1,372곳으로 늘려간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2015년까지는 공공도서관 24곳, 작은도서관 75곳 등 총 99곳을 우선 확충하기로 했다. 올해 송파, 동대문, 강서, 성동구 등에 11곳의 구립(공공) 도서관이 들어서고, 내년에도 12곳이 문을 열 계획이다. 서울시는 매년 8개 이상의 공공도서관 건립을 목표로 2015년까지 24곳을 확충하는 것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서울 공공도서관 수는 인구 9만명당 1개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국가 평균인 인구 5만명당 1개에 비해 적을 수준으로 평소 책을 멀리해온 시민들이 2030년까지 한 해 평균 20권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고 1인당 장서를 2권 이상 늘리기 등 ‘책 읽는 서울’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도서관 확충과 함께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또한, 유아기 때부터 독서를 습관화할 수 있도록 ‘내 생애 첫 증명서-도서관 회원증’을 발급하고 독서문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10월 11일부터 사흘간 서울광장에서 ‘서울 북페스티벌’도 개최할 예정이다.

    도서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전문 사서를 늘리고 메타 검색(타 도서관과 연계한 자료검색시스템)을 통해 시내 모든 도서관의 도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같은 서울시 도서관 관련 업무는 10월 서울시 구청사에 들어서는 ‘서울도서관’이 총괄하게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클릭하세요. 

    http://www.nlcy.go.kr/nlcy_research/section/inforguide/inforguide_content.asp?board_seq=252&page=1&BID=F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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