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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나와 같은 지구인의 이야기 /마붑알엄의 지구인이야기
  • , 방글라데시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마붑 알엄이 있다. 병마와 싸우고 계신 어머니의 치료비를 벌기 위해 1991년 한국에서 이주민 노동자 생활을 시작한 그는 노동자이며, 연출가이고, 영화배우도 하다가 때로는 책의 저자가 되기도 한다. 좀 더 세부적으로 말한다면 이주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한국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활동가이며, 영화에서는 시나리오 집필, 섭외, 촬영까지 담당할 수 있는 만능인이다.

     

      그를 알기 위해서 그가 연출한 작품인 <쫓겨난 사람들>, <리터니>를 보는 것도, 혹은 그가 직접 출연한 영화 <로니를 찾아서>나 <반두비>를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그의 생각이 가득 담긴 일기를 보는 게 아닐까? 그가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원고를 직접 쓴 건 아니고 말한 내용을 주위에서 정리했다고 한다.)인 <나는 지구인이다>를 소개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클릭하세요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W5I2&articleno=74&looping=0&long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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